신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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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백의의 천사란 말이 있다. 청주 가경동에 있는 신가정의학과 간호사들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진료차 몇번 방문했었는데 갈때 마다 친철하게 맞아주었다. 특히 반장인듯한 간호사를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아픈사람들을 맞이하고 안내하는데 감동이었다. 특히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업무에 힘들텐데도 평소와 똑 같이 환자를 불편하지 않토록 해주는데 배려해주는 간호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